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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으로의 디자인 출원이 더욱 편리해집니다!

작성자
infomanager
작성일
2020-09-29 05:19
조회
74
유럽으로의 디자인 출원이 더욱 편리해집니다!
- 10월 1일부터 특허청·유럽지식재산청간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시행 -

□ 10월 1일부터는 출원인들이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을 출원할 경우, 우선권 증명 서류를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 전체에 효력을 발생시키는 디자인 등록을 관장하는 유럽지식재산청에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.

□ 특허청(청장 김용래)은 10월 1일부터 미국ㆍ중국·일본에 이어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* 온라인 교환을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.

* 우선권 증명서류 : 한 나라에 출원한 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동일한 내용을 후 출원하는 경우 출원 일자를 먼저 출원한 국가의 출원일자로 소급인정 받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

ㅇ 이번조치로 출원인이 우리나라 출원을 근거로 유럽지식재산청에 우선권주장을 하는 경우에 현지 대리인을 선임하여 서면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.

□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 출원 할 때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, 유럽지식재산청 출원서에 우리나라 출원의 출원 번호, 출원 날짜와 함께 출원할 때 특허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부여받은 4자리 DAS접근코드*를 기재하면 된다.

* DAS접근코드 : Digital Access Service의 약자로 세계지식재산기구(WIPO)가 각국 특허청들을 중계하여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4자리 보안코드

ㅇ 그러면 한국 특허청과 유럽지식재산청이 출원인을 대신하여 세계지식재산기구(WIPO)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우선권 증명 서류를 온라인으로 주고받게 된다.

□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“우선권 서류의 온라인 교환이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해외 디자인 출원이 더욱 편리해졌다” 고 언급하며, “앞으로도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 대상 국가를 계속 확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